논산시 부적면 탑정리 일원에 조성된 유채꽃 단지.(논산시 제공)© 뉴스1 |
충남 논산시는 최근 유채꽃으로 뒤덮인 논산천 둔치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부적면 탑정리 일원에 약 1만 평 규모로 조성된 유채꽃 단지는 지역 랜드마크인 출렁다리 탑정호와 함께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이면 만개한 유채꽃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논산시 탑정리 유채꽃 단지 관광객 몰려…“주말 장관 이룰 것”
부적면 탑정리 일원 약 1만 평 규모
[편집자주]
논산시 부적면 탑정리 일원에 조성된 유채꽃 단지.(논산시 제공)© 뉴스1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