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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마흔 앞둔 39세 맞나…20대 아이돌급 러블리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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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인스타그램 스토리 © 뉴스1
윤은혜 인스타그램 스토리 © 뉴스1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20대 아이돌 같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지난 6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면 뭐하니?' 라방! 오아시소 리더 큰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라이브 중인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를 드러낸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베이비복스 시절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표정과 미모로 눈길을 끈다. 1984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39세인 윤은혜는 20대 같은 동안 미모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은혜는 '놀면 뭐하니?'에서 진행 중인 WSG워너비 프로젝트(기획)에 참여 중이다. 그는 조현아 코타 박진주와 미디어랩 시소 유닛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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