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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득남 후 한달여 만에 모습 첫 공개…벌써 부기 빠진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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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SNS 갈무리 © 뉴스1
박신혜 SNS 갈무리 © 뉴스1
배우 박신혜가 출산 후 처음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시온이와 함께, 각자의 성격이 드러났던 캔들만들기"라며 "재미있었다, 나 이런 거 만드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었구나, 역시 무언가 집중해서 만드는건 참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신혜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공방에서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사진은 박신혜가 출산 후 처음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자신을 모습을 공개한 것이기에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신혜는 부기가 빠진 모습으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신혜는 최태준과 지난 2017년 말부터 교제해 왔으며 2018년 3월에는 연인 사이임을 외부에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과 함께 2세를 임신 소식까지 알렸고, 올해 초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지난 5월31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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