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최고위원들과 비공개 면담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진 후 취재진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비공개 최고위를 주재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최고위원들과 비공개 면담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브리핑에서 "지도부의 일원이기 때문에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당을 안정화하는데 모두 힘을 합해야 한다. 협조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제 의견에 대해 최고위원들도 일부는 적극 찬성했고, 나머지 최고위원들도 반대 의사를 표시한 적은 없다"며 "다음 주 월요일(11일) 최고위를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무대행 효력이 이미 발생했기 때문에 직무대행인 제가 회의를 주재한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들과 비공개 면담 직후 언론 브리핑을 위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후 심각한 표정으로 동료의원 발언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정미경 최고위원 등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비공개 면담을 마친 후 원내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