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무기 거래 중단 등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무기 거래 중단 등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기습시위를 벌이자 참가업체 관계자가 카메라를 가리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무기 거래 중단 등을 촉구하며 장갑차 위에 올라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내 최대 지상무기 전문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전쟁에 반대하는 외침이 울려퍼졌다.

시민사회단체 전쟁없는세상 활동가들은 2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활동가들은 전시된 전차와 장갑차 위에 올라 기타와 바이올린을 연주하거나 준비한 현수막을 펼치고 "방산업체의 이윤은 누군가의 죽음, '전쟁 장사'를 중단하라"며 방위산업전시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10여 분 간 기습시위를 이어간 뒤 보안요원이 출동하자 자진해서 시위를 멈췄다.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무기 거래 중단 등을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무기 거래 중단 등을 촉구하며 장갑차에 올라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기습시위를 벌이자 참가업체 관계자가 카메라를 가리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무기 거래 중단 등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무기 거래 중단 등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무기 거래 중단 등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기습시위를 벌이자 참가업체 관계자가 카메라를 가리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기습시위를 벌이자 참가업체 관계자가 카메라를 가리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