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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후 6시 6349명 확진…일주전 보다 2600명↓

전날 동시간보다 41명 줄어, 격리병상사용률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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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경기지역의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6349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22일) 동시간 6380명보다 41명, 전주 금요일(16일) 같은 시간 8949명에 비해서는 2600명 줄어든 규모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5일 1만735명→16일 8949명→17일 6583명→18일 3946명→19일 1만2555명→20일 8819명→21일 7008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23일 0시 기준 ,2103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25.5%인 537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23개 중 126개(20.2%)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5만99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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