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플래시닷컴 |
가수 머라이어 캐리(53)가 13세 연하 연인과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욕의 한 페스티벌(축제)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와 13세 연하 연인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밴에 앉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연인 브라이언 타나카는 그런 머라이어 캐리를 챙기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댄서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한 차례 헤어졌으나 재결합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