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수령 약 400년이 된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 매년 11월 초가 되면 노란빛으로 물든 은행나무를 촬영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모여든다. 2022.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수령 약 400년이 된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 2022.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에 있는 수령 약 400년이 된 은행나무가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다.2022.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수령 약 400년이 된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 2022.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수령 약 400년이 된 은행나무 아래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2022.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에 있는 수령 약 400년이 된 은행나무가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다.2022.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수령 약 400년이 된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 2022.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수령 약 400년이 된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22.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수령이 약 400년된 은행나무가 있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이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었다.
10일 오전 운곡서원에서는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은행나무를 찍으며 추억을 만드는 관광객과 사진작가들로 북적거렸다.
운곡서원에는 매년 11월 초 은행나무 촬영을 위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