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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석·정광선·김은희·김영준…전남도 '가장 닮고 싶은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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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뉴스1DB © News1
전남도청. 뉴스1DB © News1

전라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설문조사를 통해 2022년 가장 닮고 싶은 간부 4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도공무원노조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조합원 17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강효석 도 농축산식품국장과 정광선 인구청년정책관, 김은희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 장흥지원장, 김영준 식품의약품 음식문화팀장이 선정됐다.

공무원노조는 이들 4명을 대상으로 오는 7일 오후 7시에 시상식을 진행한다. 노조는 선정패 및 가족여행지원금을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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