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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1일 359명 신규확진, 전주 대비 154명 줄어…사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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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역 지하철 개찰구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놓여져 있다. © News1 DB
지난 9일 서울역 지하철 개찰구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놓여져 있다. © News1 DB

대구시는 전날 359명이 새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2일 밝혔다.

모두 지역 감염자로 10일(417명)보다 58명(14%), 1주일 전(513명)보다 154명(30%)이 줄었다.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3만9745명,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1명 숨져 누적 1983명이다.

확진자는 10대 미만 3.6%, 10대 16.2%, 20대 13.7%, 30대 10.3%, 40대 13.1%, 50대 10%, 60대 이상 33.1% 분포를 보였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21%, 재택 치료자는 2372명, 동절기 백신 접종률은 10.8%(전국 12.7%)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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