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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 영향' 광주·전남 천둥·번개 동반 최대 80㎜ 비

전날부터 구례 피아골 47㎜·광양 백운산 41.5㎜ 등 내려

[편집자주]

비가 내린 25일 광주 북구 공무원들이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산을 쓴 채 오후 업무를 위해 청으로 복귀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2023.4.25/뉴스1
비가 내린 25일 광주 북구 공무원들이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산을 쓴 채 오후 업무를 위해 청으로 복귀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2023.4.25/뉴스1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에 시간당 5㎜ 내외의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고 있다.
 
29일 광주기상청에 다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구례 피아골 47㎜를 최대로 광양 백운산 41.5㎜, 담양 39㎜, 장성 38,5㎜ 등의 비가 내렸다.

또 함평 월야 34.5㎜, 영광 34.1㎜, 광주 과기원 29㎜, 화순북 25.5㎜, 곡성 21.5㎜, 신안 임자도 19㎜ 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30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30~80㎜다.

특히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서는 29일 오후 늦은시간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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