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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직산읍 상덕리 한 집진기 공장에서 불이 났다.(천안소방서 제공)/뉴스1 |
7일 오후 9시 30분께 충남 천안시 직산읍 상덕리 한 집진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동 일부가 타 1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공장 내부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른 공장 직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불을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천안 상덕리 집진기 공장서 불…1200만원 재산피해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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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직산읍 상덕리 한 집진기 공장에서 불이 났다.(천안소방서 제공)/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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