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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日 스타디움 투어 22만 관객 동원…"행복하고 뜻깊은 순간"

[편집자주]

NCT(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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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엔시티)가 총 22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망의 일본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는 지난 16일~17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NCT 스타디움 라이브 'NCT 네이션 : 투 더 월드-인 재팬'(NCT STADIUM LIVE 'NCT NATION : To The World-in JAPAN')을 열고, 풍성한 음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대규모 공연장에 걸맞은 화려한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NCT는 이번 일본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등 2개 도시에서 4회 공연을 개최, 전 회차 매진으로 총 22만 관객과 호흡하며 현지에서의 굳건한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NCT는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웅장하게 등장, '일곱 번째 감각', '무한적아(無限的我)', '테이크 오프'(Take Off), '붐'(BOOM), '블랙 온 블랙'(Black on Black)을 시작으로 '배기진스'(Baggy Jeans), '더 뱃'(The BAT), '파도'(PADO), '앨리 웁'(Alley Oop) 등 정규 4집 신곡 무대, '보스'(BOSS), '유니버스'(Universe), '레조넌스'(RESONANCE) 등 압도적 스케일의 퍼포먼스 무대까지 약 4시간 동안 40곡의 무대를 쉴 틈 없이 휘몰아치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관객들은 공연 시작과 동시에 기립해 일제히 팬라이트를 흔들며 전곡 떼창은 물론, 힘차게 응원법 구호를 외치고, 대형 파도타기 등을 펼쳤으며,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와 함성을 쏟아내는 등 공연을 즐기는 모습은 마치 축제같이 뜨거웠다. 멤버들 역시 앙코르 때는 이동차를 타고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눈을 맞추며 '뷰티풀'(Beautiful), '골든 에이지'(Golden Age)를 함께 열창,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NCT는 공연을 마치며 "스타디움은 저희에게 큰 꿈이었는데 공연을 한다는 게 아직도 꿈만 같고, 잘 마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뜻깊은 순간이다"라며 "귀한 시간 내서 객석을 가득 채워주시고, 빛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크고, 많은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고 싶고,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테니 꼭 다시 만나자"며 "여러분이 있기에 저희가 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을 위해 NCT로서 더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NCT 뉴 팀(가칭) 역시 본 공연에 앞서 사전 무대로 프리 데뷔 신곡 '핸즈 업'(Hands Up) 무대와 패기 가득한 자기 소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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