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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피엔드' 장나라, 자수성가 CEO 변신…강렬 카리스마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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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나의 해피엔드'
TV조선 '나의 해피엔드'
'나의 해피엔드' 장나라가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TV조선(TV CHOSUN) 새 토일드라마 '나의 해피엔드'(극본 백선희/연출 조수원) 측은 극 중 자수성가 CEO 서재원 역을 맡은 장나라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의 해피엔드'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희생된 주변의 불행에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장나라는 극 중 수천억 매출을 올리는 생활가구 브랜드 '드레브'를 이끄는 자수성가 CEO이자, 백만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 서재원 역을 맡았다. 극 중 서재원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자신의 욕망을 키워가며 성공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노력한 끝에 꿈을 이룬 인물이다. 서재원은 성공에 이르기까지 항상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줬던 남편과 아빠, 그리고 든든한 회사 동료가 감춰왔던 비밀들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진실을 찾기 위해 처절한 분투를 벌인다.

장나라는 화려한 성공을 거둔 이후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에 빠지는 서재원 역을 통해 지금까지 맡아왔던 역할과는 결이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또 한 번의 '인생캐 경신'에 나서는 장나라가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와 관련 장나라가 가구 브랜드 CEO로서 프로페셔널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첫 포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서재원이 다부진 눈빛을 빛내며 대표로서의 위풍당당함을 드러낸 장면이다. 세련되고 단정한 슈트를 입은 서재원은 가구 신제품 홍보 현장에서 기자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소개를 하는가 하면 가구 매장에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듣고 있다.

또한 출근길에서는 운동화를 신고 한 손에 하이힐을 든 채 스피디하게 움직이고, 걷고 있을 때조차 전화통화를 이어가며 빡빡한 스케줄을 짐작하게 만든다. 과연 일과 가정에서 모두 성공을 이룬, 모든 것을 다 갖춘 서재원의 은밀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장나라는 놀라운 몰입력으로 '나의 해피엔드' 속 서재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집중력 자체가 비교불가인 배우"라며 "더욱 밀도 짙은 연기력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나의 해피엔드'를 이끌고나갈 장나라의 연기 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의 해피엔드'는 오는 12월30일 오후 9시1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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