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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출품작 접수 시작…6월13일 시상식

대상 상금 1500만원, 수상작 디자인 출원 지원 등

[편집자주]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포스터(DCB 제공)

44년 역사의 지역 대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nternational Busan Design Award, ibda:입다)의 출품작 접수가 시작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DCB)은 6일 2024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입다)의 온라인 접수를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ibda;입다'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38년의 역사를 지닌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를 계승한 부산 지역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라는 이름으로는 올해 6회째를 맞았다. 2021년부터는 지역 최대 디자인 종합 전문전시인 부산디자인위크와 연계해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도 함께하고 있다.

올해 출품 부문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서비스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총 6개 분야며 각각 일반부, 학생부, 초대·추천 디자이너 부문으로 출품 가능하다.

수상자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총 52명이며 대상 1500만원을 포함, 총 444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 외에도 수상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디자인 출원 등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기업 수상자들에게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기업지원사업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ibda 인증마크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출품된 모든 디자인에 대해서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의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에서의 상품 등록 및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작품 출품 기한은 5월 7일까지며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공식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는 부산디자인위크 행사장(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오는 6월 13일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진흥원 글로벌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KF아세안문화원, BNK부산은행, 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등이 후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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