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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전국 10개 권역별 지역통일교육센터 선정

총신대, 아주대 등 10개 기관, 2년간 지역주민에 통일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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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뉴스1
김영호 통일부 장관.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뉴스1

총신대, 아주대 등 전국 10개 대학이 지역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됐다.

통일부는 지역사회에서 통일교육을 실시할 2024년 '지역통일교육센터'를 공모해 10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원대(부산·울산·경남), 세한대(전남·광주), 우석대(전북), 청주대(충북) 등 4개 기관이 새로 선정됐고 총신대(서울), 아주대(경기·인천), 단국대(충남·대전·세종), 한라대(강원), 제주대(제주) 등 6개 기관은 재지정됐다.

통일부는 △정부 통일교육 방향 부합성 △사업계획 적절성 △사업수행 역량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역량 △기관의 통일교육열의 등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통일교육센터는 다음 달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2년간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통일교육을 실시한다.

북한 인권 등 북한실상 알리기, 열린 통일강좌, 학교와 주민들을 찾아가는 통일 순회강좌, 통일안보 체험학습,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일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역통일교육센터가 지역 통일교육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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