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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양 건설' 성과 선전…한미연습 맞춰 '반미교양'[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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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평양에 들어선 기념비적 건축물을 조명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업적과 애민정신을 부각했다. 신문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평양에 들어선 기념비적 건축물을 조명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업적과 애민정신을 부각했다. 신문은 "새로운 평양 번영기는 총비서 동지의 심오한 사색과 열정, 크나큰 노고의 결정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은 4일 지난 10여년 간 평양에 조성된 새 거리와 건축물을 조명하며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현명한 영도가 떠올린 새로운 평양 번영기의 생동한 화폭"이라고 선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2~3면을 할애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해마다 천지개벽되는 우리 수도평양' 제목의 기사를 싣고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이룩하는 과정에 창조된 기적과 위훈은 우리 인민의 영웅적 투쟁력을 비상히 승화시키고 부흥강국의 새 시대를 앞당겨오는 무한대한 추동력"이라고 강조했다.

1면에서는 사설을 통해 "모두 다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 실행에 혼심을 기울임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의 각 방면에서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가자"라고 촉구했다.

또 각지 청년들과 여성들이 사회주의 건설의 경제 현장으로 계속 자원 진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800여 만톤의 자급비료를 반출하고 흙깔이를 마감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4면은 여러 공장과 기업소에서 생산 공정의 현대화 수준을 높여 제품의 질 제고에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또 "한없이 소중한 내고향, 내 조국을 위해"라며 한가지 일이라도 더 찾아하려는 애국의 마음을 독려했다.

5면은 교육 부문에서 인재들의 역할과 과학기술력을 높이자고 주문했다. 신문은 특히 중요대학들에서 일류급 학과 건설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교원 역량과 교육 내용, 교육 조건을 개선하는 사업도 계속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농업 부문에서는 다수확을 위해 선진적인 재배방법을 도입하자고 언급했다.

6면은 반미교양의 거점으로 불리는 신천박물관을 조명했다. 신문은 "미제와 계급적 원수들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신천박물관을 계층 근로자들이 끝없이 찾고 있다"면서 이곳은 "미제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점, 역사의 고발장"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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