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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화부 대표단도 곧 방북…경제·문화 협조 75주년 기념

문화 부문 북러 협력 강화 논의할 듯

[편집자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1월 모스크바를 방문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1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1월 모스크바를 방문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1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러시아 문화부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조로(북러) 경제적·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5돌에 즈음해 안드레이 말리쉐프 부상(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문화성 대표단이 방북한다.

이번 대표단의 방북은 북한 문화성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신문은 이들의 방북 기간이나 목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문화 부문에서의 양국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 무기 거래를 비롯해 협력 부문을 확대하고 있다.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농업기술대표단과 조선노동당대표단, 조로수산공동위원회대표단, 체육성대표단 등을 러시아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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