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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미사일 고체연료 지상시험 성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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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국방과학원 중요연구소에서 12월15일 오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140tf 추진력 대출력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탄도미사일 발사를 위한 새 엔진을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 시험을 지도한 김정은 총비서는 "최단기간 내에 또 다른 신형 전략무기 출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20일 김 총비서 지도 하에 "미사일총국과 산하 발동기연구소에서는 지난 19일 오전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무기체계개발일정에 따라 중장거리급극초음속미사일에 장착할 다계단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시험에서 '성공'했다면서 "중대시험의 대성공을 통해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무기체계개발완성의 시간표가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이 무기체계의 군사 전략적가치는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인민군대의 작전상요구로부터 출발해 대륙간탄도미사일에 못지 않게 중요하게 평가되며 그에 대해서는 적들이 더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5개년 계획기간의 전략무기부문 개발과제들이 훌륭히 완결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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