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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스님,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주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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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주지 정덕스님(왼쪽에서 다섯번째) 임명.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법주사 주지 정덕스님(왼쪽에서 다섯번째) 임명.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정덕스님이 법주사 주지가 됐다.

20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충청북도 보은 속리산 제5교구본사 주지에 정덕스님을 임명했다.

진우스님은 "그동안 종회활동과 본사 소임을 충실히 해오셔서 누구보다도 교구장 소임을 잘 이끌어 갈 것으로 생각한다"며 "조실스님을 비롯한 어른스님을 잘 모시고 대중화합에 중점을 둬서 가람수호와 교구 발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덕스님은 "총무원장스님이 추진하는 핵심 종책 사업이 원만히 회향될 수 있도록 교구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대중을 잘 화합해서 가람수호와 교구 발전을 위해 용맹정진하겠다"고 답했다.

임명식에 이어 정덕스님은 종단 핵심 종책인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정덕스님은 법현스님을 은사로 1987년 수계(사미계)했다. 군위 신흥암과 미륵세계사 주지를 지냈으며, 중앙종회의원 제16·17·18대 종회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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