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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탈북민 '북한 실상 알림 전문가' 양성한다

오는 5월 18일까지 '탈북민 북한 실상 전문과정' 운영

[편집자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 1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北스토리 북한 바로 알기 토크콘서트에서 탈북민 6,351명이 알려주 북한의 실상인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보고서를 바탕으로 북한 주민의 문화생활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 1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北스토리 북한 바로 알기 토크콘서트에서 탈북민 6,351명이 알려주 북한의 실상인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보고서를 바탕으로 북한 주민의 문화생활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통일부가 탈북민들을 북한 실상을 분석하고 이를 알리는 전문가로 양성한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오는 25일부터 5월 18일까지 '탈북민 북한 실상 전문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탈북민을 통한 북한 실상 알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통일부는 북한 생활 경험을 가진 탈북민들이 전문강사 과정을 이수한 뒤 국민들에게 북한 실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이 과정을 개설했다.

이 과정에선 북한 이해, 통일정책, 국제관계, 남북관계 등 전문지식과 실제 강의에 필요한 강의훈련, 교수기법에 관한 교육이 이뤄진다.

통일부는 지난달 공모를 거쳐 27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사이버강의, 화상강의, 대면강의, 실습 등 수업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된다.

통일부는 우수 교육생에게 통일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강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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