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상렬 © 뉴스1 |
26일 지상렬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에 따르면 지상렬의 모친은 이날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된 가운데, 지상렬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이다.
한편 지상렬은 오는 4월 2일 처음 공개되는 유튜브 웹 예능 '나의 반쫙'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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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오늘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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