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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전문가 5인이 알려주는 외교의 본질"…'국가 운명을 결정하는 외교란?'

[신간] '청소년을 위한 외교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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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외교광장'(리마인드 제공)
'청소년을 위한 외교광장'(리마인드 제공)
사단법인 '외교광장'에서 활동 중인 외교 전문가 5명이 청소년들을 위해 외교의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됐다. 외교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소개하며 우리나라가 어떤 외교를 선택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현재 세계의 패권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중이다. 우리나라는 안보를 위해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미중 관계는 우리나라 외교의 큰 변수다. 단 한 번의 '외교적 선택'으로 나라의 운명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시기다.

이 책은 이러한 외교 환경에서 외교의 본질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동시에 우리나라 외교의 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구성은 총 5개 장으로, 1장 국가와 외교(남기정), 2장 국민과 외교(윤은주), 3장 대한민국의 외교: 우리나라 외교의 역사와 현재(김준형), 4장 세계의 외교: 편 가르기와 줄타기(김지운), 5장 미래의 외교(민경태)로 진행된다.

저자들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미중 대결 속에서 우리나라가 안보를 지키고 경제적으로도 번영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외교가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왜 우리나라가 '평화 외교'와 '실리 외교'를 기본 방향으로 추구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한반도의 미래를 새로운 관점에서 고민해 볼 수 있다.

'외교광장'은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를 도모하는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만든 연구소다.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활동하는 기관들과 협력, 국회에서 외교·안보·통일 분야에 관심을 가진 의원들과 세미나 진행, 전문가와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월례토론회부터 연구자, 국회, 시민사회, 언론 등과 연계한 연례포럼을 통해 실용적인 외교 정책을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이다.

◇ 청소년을 위한 외교광장/ 남기정·윤은주·김준형·김지운·민경태 글/ 리마인드/ 1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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