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출간 동시 1위…유튜브 팬덤 반영

절판 후 복간된 책 인기…국제상 수상작 관심 높아져
교보문고 3월 4주 베스트셀러

[편집자주]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가 출간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28일 교보문고 3월 4주 차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는 출간과 함께 종합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유튜브 '빵먹다살찐떡'으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겸 배우 양유진의 첫 에세이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의 폭발적인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직전 주 1위였던 '불변의 법칙'은 한 주 만에 2위로 밀렸다. 하지만 여전히 상위권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이토 다카시의 '일류의 조건'은 40대 남성 독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단숨에 3위를 거머쥐었다. 2006년에 출간됐다가 절판된 도서가 복간하여 출간과 함께 인기를 얻었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퍼스널 MBA' 등도 절판됐다 다시 출간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백희나의 신간 '알사탕 제조법'은 출간과 함께 종합 5위에 올랐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하며 한국 그림책의 위상을 높인 작가에 대한 관심이 돋보였다.

시 분야에서는 미국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한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이 1위에 진입했다
연관 키워드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