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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희망포럼, 신춘음악회 성공리에 마무리…영사운드·딕훼밀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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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등포희망포럼
사진제공=영등포희망포럼
지역봉사단체 영등포희망포럼이 신춘음악회을 진행했다.

영등포희망포럼은 지난 3월 30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상설무대에서 관내 시민과 백화점을 찾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

영등포희망포럼은 영등포 관내 사업가와 자영업자 45인을 중심으로 결성된 지역봉사단체다. 음악봉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삭막해진 사회 속 관내 주민들의 따듯한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상설무대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970년대 록 발라드 '등불'로 사랑을 받은 영사운드, 최근까지도 많은 시민의 애창곡으로 불리는 '나는 못난이' '흰구름 먹구름'의 딕 훼밀리, 서울패밀리의 위일청 등 70~80년대 숱한 명곡을 남긴 인기 가수들이 출연, 2시간 동안 성황리에 진행됐다.

영등포희망포럼 정종남 회장은 "작은 아픔도, 큰 기쁨도 함께 나누던 우리네 옛정을 되살리는 것은 서로 소통하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상"이라며 "우리가 살아가는 작은 마을, 영등포의 시민들과 먼저 소통하고 서로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해 신춘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관내 기업의 적극적인 사회환원을 유도하기 위해 음악회를 비롯한 지속적인 행사를 기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더 아름다운 행사들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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