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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 구도자'가 들려주는 모차르트 선율…백건우, 전국 투어 연주회

5월 18일 부천서 전국 투어 시작
서울 공연은 예술의전당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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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백건우ⓒJINSOO LEE(판테온 제공)
피아니스트 백건우ⓒJINSOO LEE(판테온 제공)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백건우가 오는 5월 새 앨범인 '모차르트- 프로그램 1'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해 전국 투어에 나선다.

이번 순회공연은 5월 18일 부천아트센터를 시작으로, 6월 11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어 성남, 대구 수성, 여주, 서귀포 등 10여 개 도시에서도 연주회가 펼쳐진다.

새 앨범은 5월 '프로그램 1'을 시작으로 총 3개 앨범이 차례로 발매될 예정이다.

백건우는 그동안 쇼팽, 슈만, 그라나도스 등의 작품으로 관객과 만났지만, 모차르트 음악만으로 이뤄진 연주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건우는 이번 공연에서 피아노 소나타 2번과 환상곡 d단조(K. 397), 론도 D장조(K. 485), 전주곡과 푸가 C장조(K.394)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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