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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6·25 참전국 대사에 '자유평화통일' 비전 설명한다

21개국 대사 초청 정책설명회 개최

[편집자주]

김영호 통일부 장관./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6·25전쟁 유엔 참전국(파병 및 의료지원) 주한대사들을 초청해 자유평화통일 비전에 관해 설명한다.

통일부는 김 장관이 오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에 에카테리니 루파스 주한 그리스 대사 등 21개국 주한대사 및 대사대리를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참전국 중 룩셈부르크는 한국에 대사관을 설치하지 않아 제외됐다.

이번 설명회는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하고 '통일흔적 지우기'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참전국 주한대사들에게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통일부 측 설명이다.

통일부는 지난해부터 유엔 참전국 주한 공관 대상 정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유엔 참전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앞으로도 자유와 인권이란 인류 보편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자유로운 통일 한반도를 구현하기 위해 참전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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