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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늘 미친 듯이 바쁠까?"…시간에 쫓기지 않고 똑똑하게 일하려면?

[신간] '나는 왜 항상 바쁠까?'

[편집자주]

'나는 왜 항상 바쁠까?'(교보문고 제공)
'나는 왜 항상 바쁠까?'(교보문고 제공)

잡무, 서류 업무, 타 부서의 갑작스러운 업무 요청, 의미 없이 늘어지는 회의. '진짜 업무' 외의 일로 낭비되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은 왜 해도 해도 끝이 없을까?

국제 리더십 코치인 저자는 '미친 듯이 바쁜 직장인'을 대상으로 시간 관리의 주도권을 되찾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바쁜 것을 유능한 것으로 착각해 "내가 제일 바쁘다"며 경쟁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미친 듯이 바쁜 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신호'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일터에서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실용적인 조언을 전한다. 1부에서는 독자가 얼마나 바쁜 상태인지 스스로 점검하는 테스트를 수록하고, 현대인들이 직장서 겪는 바쁜 현상의 원인을 분석한다. 2부에서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정, 건강, 일 등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의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는 방법부터 주어진 시간 안에 맡은 일을 끝내는 방법까지 시간 관리 전반을 다룬다.

이어 3부에는 2부의 해결책을 모두 적용한 후에도 바쁜 상태가 개선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담았다. 4부에서는 조직 차원에서 직장의 바쁨 문제를 짚으며 실무자와 리더에게 필요한 시간 관리 비법에 대해 알려준다.

출근해선 몰입 상태에서 일하고 퇴근 후엔 개인의 삶을 사는 것. 직장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 나는 왜 항상 바쁠까?/ 제나 에버렛 글/ 정영은 옮김/ 교보문고 / 1만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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