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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으로 승격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5월 1일~24일 공모

총 상금 1억3000여만원…'포용: 모두를 위한 변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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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에서 한국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광주시 제공, 자료사진) © News1 김평석 기자
광주시가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에서 한국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광주시 제공, 자료사진) © News1 김평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4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을 오는 5월 1일부터 24일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문체부 장관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돼 위상이 높아졌다. 올해 주제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는 의미에서 '포용: 모두를 위한 변화'이다.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아이디어 부문과 지난해까지 별도로 운영한 '공공디자인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합해 진행한다.

공공디자인 분야 종사자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직접 일상의 문제를 찾아 참여할 수 있고, 공공디자인 사업 아이디어와 공공디자인 캠페인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공공디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사업과 연구, 지자체 총 3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분야의 수상작 결정에는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다.

상금은 총 1억 3000여만 원으로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대통령상 1점 2000만 원, 문체부 장관상 3점에 각 1000만 원을 수여한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문체부 장관상 1점 1000만 원 등 23점을 선정해 5400만 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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