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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미술관까지 걷고 달리기…미션 성공시 러닝화·러닝가방"

국립현대미술관, 지구의날 맞아 'MMCA 런 디토' 개최…22일~5월 21일

[편집자주]

 국립현대미술관이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런 디토 챌린지 포스터.

함께(Ditto) 달리며(Run) 지속 가능한 미래미술관을 실천하자는 뜻을 담은 국민 참여형 온라인 달리기 프로젝트 캠페인 'MMCA 런 디토'가 오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달간 국립현대미술관 주재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애플리케이션 '런데이'를 내려받아 참여를 신청한 후 세 가지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션을 완수하면 된다.

16일부터 앱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지구의 날인 22일부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1개 이상을 완수하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러닝화(챌린지 3개 완주 시)와 러닝가방(2개 완주시), 친환경 폼롤러(1개 완주시)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MMCA 뚜벅뚜벅 미술관'으로 걸어서 미술관에 도착하는 미션이다. 전국 미술관 어느 곳이든 대중교통을 통해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정류장에서부터 미술관까지 15분 동안 걷거나 달리면 성공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MMCA 드로잉 챌린지'로, 전 세계 어디서든 걷거나 달리며 휴대전화의 GPS 궤적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영문 약칭인 'MMCA'의 철자를 연결해서 그리거나 M-C-A 중 한 가지 이상을 그리면 된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MMCA 보물찾기 챌린지'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내부를 돌아다니며 미술관 곳곳에 숨겨 놓은 6개의 QR코드를 찾는 미션이다.

보이스코치로 참여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은 "국민 건강 증진과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좋은 취지로 동참했다"며 "저도 런던에서 함께 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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