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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덮친 '알리 쇼크'…핵심 전략은 '이것'

[신간] '알리 쇼크'

[편집자주]

'알리 쇼크'(매일경제신문사 제공)
'알리 쇼크'(매일경제신문사 제공)
알리바바의 알리익스프레스는 2018년 처음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숨을 고르며 준비하다 2022년부터 본격 공략에 나서며 무섭게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또 핀둬둬의 테무는 지난해 7월, 한국 시장 상륙 후 1년도 안 돼 쿠팡의 자리를 넘볼 정도로 성장했다.

이렇듯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불고 있는 중국 플랫폼 기업들의 공세가 매섭다. 그 가운데 선두 주자는 알리바바다. 저자는 오랜 기간 알리바바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리테일 전략을 구상·실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숨겨진 전략과 성공 방정식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크게 세 챕터로 구성돼 있는데, 저자는 두 번째 챕터에 알리바바의 핵심 전략을 총 7가지로 분석했다. △리테일 생태계 선점 전략 △빅데이터 미래 전략 △개인화 고객 관리 전략 △디지털 마케팅 전략 △신제품 개발 컨설팅 전략 △신제조 인텔리전스 전략 △신유통 리테일 전략이 그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중국 플랫폼 기업들의 전략을 파악해야 한국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알리 쇼크/ 김숙희 글/ 매일경제신문사/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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