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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음주 운전자 2번 잡았다…경찰이 날 못 알아봐, 기사 안나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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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이준이 경찰과 공조해 음주운전자를 두 번 잡았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이준이 출연했다.

이준의 매니저는 "준이 씨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며 "자칭 방범대장이라고도 하는데 얼마 전에 실제로 음주 운전한 사람을 경찰과 공조해서 두 번이나 잡아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준은 "헬스 끝나고 나왔는데 앞 차가 비틀대고 뭔가 이상했다"며 "그래서 따라가 봤다. 이건 100% 음주 운전이다 싶어서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이 차가 분당에서 서울까지 나가더라"며 "그래서 제가 계속 따라갔고, 나중에 일반 도로에서 경찰차가 막아서서 체포했다. 운전자는 면허 취소됐다. 그리고 한 달 뒤에 같은 방법으로 음주 운전자를 한 번 더 잡았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그 사람이 준 씨가 신고했다는 걸 아나"라고 묻자, 이준은 "모른다"며 "보통 연예인들이 음주 운전 잡았다 하면 기사가 나지 않나. 저도 기사가 날 줄 알고 해코지당하면 어떡하나 했는데 안 나더라. 경찰분들이 저를 못 알아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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