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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수익금 전액 기부

창립 70주년 맞아 아름다운가게 서울 안국·청주 신봉서 진행
직원 물품 8500여점·한독 제품으로 진행

[편집자주]

한독 임직원들이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하고 있다.(한독 제공)/뉴스1 © News1
한독 임직원들이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하고 있다.(한독 제공)/뉴스1 © News1

한독(002390)은 지난 20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한.아.토)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독은 리사이클링을 통한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2007년부터 해마다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가 위치한 서울과 생산공장이 위치한 충북에서 번갈아 가며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서울 안국점에서 진행한 후 27일 청주신봉점에서 개최한다.

한.아.토는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나눔활동이다. 한.아.토에서 판매하는 물품 기부부터 바자회 현장 운영까지 모두 한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한독 임직원들은 이번 한.아.토 바자회를 위해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 8500여점의 물품을 모았다. 생산공장의 폐위생복 원단을 활용해 제작한 에코백과 커피 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비누를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한독은 네이처셋 100억 생유산균 플러스, 홍삼 애니타임, 면역 비타젤리, 브레인 면역업 홍삼젤리 등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기부했다.

한.아.토 바자회 당일 한독 김영진 회장과 임직원들은 물품 정리와 판매를 돕고, 아름다운가게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한독 임직원들은 20일 서울에 이어 청주 신봉점에서 열리는 한.아.토 바자회에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한독 직원들의 적극적으로 참여로 올해 한.아.토 바자회에는 예년보다 4배 가까이 많은 기부 물품이 모였다”면서 “한독은 봉사활동뿐 아니라 친환경 경영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 되는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창립 70주년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나눔봉사로 지역사회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 행사'(THANKS CAMPAIGN)를 진행하고 있다. 건강 이슈 해결, 소외계층 지원, 친환경 활동의 3가지 테마로 임직원들과 함께 연간 다양한 나눔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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