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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갤러리, 작가 코스몬스 첫 개인전 '코스모스 & 몬스터' 개최

5월 8일까지

[편집자주]

스마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작가 코스몬스의 첫 개인전 모습. 갤러리 제공. 
스마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작가 코스몬스의 첫 개인전 모습. 갤러리 제공. 

스마트갤러리는 오는 5월 8일까지 작가 코스몬스(곽유미)의 첫 개인전 '코스모스 앤 몬스터'(COSMOS AND MONSTER)를 개최한다.

미국 대표 디자인 학교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작가는 예술이 라이프스타일의 필수 요소라고 믿고, 삶 속에 스쳐 지나가는 예술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어렸을 때부터 틀에 박힌 삶에서 벗어나기를 원한 작가는 학교를 졸업하면서 진정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어려워 보이는 작가의 길을 택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 일을 하면서 얻는 기쁨과 재미는 무엇인지 작품 활동을 하면서 반복적으로 깨닫고 있다.

작가는 어릴 적 좋아했던 주제와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게 된 주제를 하나의 작품으로 연결시켜 재창조한다. 작품이 복잡하거나 설명을 많이 하려 하지 않고 간결하면서 함축적이다.

그의 작품은 크게 세 시리즈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스누피와 명품 브랜드를 미술 재료로 삼아 작품으로 풀어내는 'Sno 시리즈', 캐릭터 나나몬을 주제로 해 인간의 필수적인 의식주 중에서 맛있는 음식을 그려내는 '나나몬 시리즈', 작가의 심볼 스타리(Starry)의 좌우명을 주제로 언제나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과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Starry 시리즈'이다.

이 외에 좋아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작품도 선보인다. 새롭게 탄생하는 반려동물이 뛰어다니는 듯한, 그리고 주인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생동감이 느껴지는 펫 시리즈는 그녀의 애착이 강하게 느껴지는 시리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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