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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란에 대외경제성 대표단 파견…러시아와 3각 협력 주목

윤정호 대외경제상 단장, 평양 출발

[편집자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윤정호 대외경제성과 올레그 코제먀코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의 회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윤정호 대외경제성과 올레그 코제먀코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의 회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윤정호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하는 대외경제성 대표단을 이란에 파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대외경제성대표단이 이란 방문을 위해 전날 평양을 출발했다라고 짧게 보도했다.

신문은 구체적인 파견 목적이나 일정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 고위급 인사가 이란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9년 박철민 북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 이란을 찾아 이란 의회 의장을 만난 것이 마지막으로 파악된다.

이번 대표단 파견은 시점상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충돌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북한과 이란은 러시아에 무기를 판매, 지원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이들 간 군사협력이 심화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편으로 북한과 이란은 반미 진영의 전통적인 우방국으로, 북한은 이번 대표단 파견을 계기로 이란과의 경제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반미 연대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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