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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는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 개최

무역 등 실질 협력방안 교류

[편집자주]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마렉 레포브스키 주한슬로바키아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 윤 대통령, 조태열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 제공) 2024.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마렉 레포브스키 주한슬로바키아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 윤 대통령, 조태열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 제공) 2024.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7일 공지를 통해 "주앙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은 4월 28~30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윤 대통령은 4월 30일 로렌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투자·조선·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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