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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대의 농촌혁명"…3년 차 농촌 살림집 건설 성과 선전 [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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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장수원농장에서 살림집(주택) 입사모임이 진행됐다"라며 "우리식 농촌문명의 자랑찬 실체로 솟아난 선경마을"이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은 29일 "해마다, 달마다 끊임없이 찾아오는 사회주의 농촌의 새집들이 경사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거창한 농촌혁명이 펼치는 환희로운 화폭"이라고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제목의 1면 기사에서 최근 새집들이가 진행된 각지 농촌을 언급하며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김정은 총비서의 '농촌 혁명 강령' 성과라고 치켜세웠다.

2면에서는 김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5주년을 맞아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이 연회를 마련했다는 소식과 경계청년발전소 창립 60돌 기념보고회가 진행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3면에선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장수원농장에서 진행된 새집들이를 선전했다. 또 일꾼들에게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이 필수 자질이라며 역할을 당부했다. 경제 현장에서 선동을 활발히 벌일 것도 주문했다.

4면은 민족유산보호사업 관련 개성시에서 유적지역들에 대한 꾸리기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고발산대서양연어바다양어사업소에서는 수십만마리의 새끼 명태를 방류하면서 수산자원 보호증식에 나섰다고 한다.

5면은 "선진 영농 방법과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방법론 있게 진행해 나갈 때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좋은 성과가 이룩될 것"이라며 선진영농방법을 도입할 것을 다그쳤다. 또 말단지역에 꾸려진 진료소, 리병원의 역할 제고 문제도 부각했다.

6면에선 봄철 토지정리 사업에 나선 자강도토지정리돌격대원들을 조명하면서 "조국의 대지를 변모시켜 가는 성실한 사람들이 있어 농촌진흥의 내일이 하루빨리 앞당겨지게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또 봄철 평양 거리의 여성들 사진을 싣고 "누구나 시대적 미감과 계절적 특성에 맞게 옷차림을 아름답고 다양하게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때 우리 생활에는 풍만한 정서와 생기가 넘쳐흐를 것"이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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