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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아세안·일본 앱 보안시장 공략…지역·서비스별 특화 전략"

싱가포르·일본서 개최된 글로벌 IT 콘퍼런스 연속 참석

[편집자주]

스패로우는 이달 16~19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된 '블랙햇 아시아 2024'에 참석해 자사 보안 설루션을 소개했다.(스패로우 제공)
스패로우는 이달 16~19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된 '블랙햇 아시아 2024'에 참석해 자사 보안 설루션을 소개했다.(스패로우 제공)

파수(150900) 자회사 스패로우가 애플리케이션(앱) 보안 설루션을 앞세워 아세안·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스패로우는 최근 '블랙햇 아시아 2024'(싱가포르), '재팬 정보통신(IT) 위크 스프링 2024'(일본) 등 정보통신(IT)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싱가포르서 스패로우는 앱 보안 취약점 분석 설루션인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소개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소스코드·웹에 내재한 취약점을 분석할 수 있다.

현지 보안 담당자들은 SW 개발 전 주기에 필요한 주요 검증을 한 곳에서 최소 비용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을 호평했다.

또 스패로우는 보안 설루션 '스패로우 온디맨드'를 소개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돼 기업 서비스에 적용하기 용이하다. 현지 기업 10여곳과 관련 협업이 논의됐다.

일본서는 스패로우 SAST·SAQT·DAST·SCA 등 설치형 제품 4종이 소개됐다. 회사는 제품을 도입한 일본 파트너사엔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현지 기술지원도 살핀다는 입장이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지역·서비스별 특화 사업전략을 구사하고자 올해 해외 사업 조직을 강화했다"며 "글로벌 시장서 매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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