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29일 효성(004800)의 분할 신설예정법인인 효성신설지주(가칭)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효성첨단소재 등 계열사와 물류주선사업부문을 인적분할 후, 지주회사를 신설해 효성신설지주를 재상장할 예정이다. 효성신설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1조 6198억 원의 매출액과 39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 <% } else { %> <% } %>
2015.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