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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서 도로변 걷던 5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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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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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후 7시 41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의 왕복 2차로 국도에서 도로변을 걷던 50대 여성 A 씨가 승용차가 치였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부주의 때문에 일어난 사고로 추정하고,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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