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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년 R&D 예산전략 논의…"체질 개선 차질 없이 추진"

[편집자주]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3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4.4.23/뉴스1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3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4.4.23/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예산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R&D(연구개발) 예산 심의에 앞서 관계 부처 간 예산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21개 부처·청 관계자가 참석해 2025년도 투자 방향, 정부 예산안 편성 지침 등에 따른 내년도 국가연구개발예산의 기본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 등을 이야기했다.

국가연구개발예산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주요 R&D 사업 예산의 배분 조정안을 마련한다. 이후 기획재정부가 이를 반영, 전체 정부 R&D 예산안을 편성하고 있다.

정부는 선도형 R&D로의 시스템 전환을 위해 올해 3월 국가 R&D 투자 전반의 도전 강화와 신속·유연한 투자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하는 '2025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류 본부장은 "정부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혁신적·도전적 R&D 육성 체계화, 예비타당성 조사 개선 등 부처들과 함께 선도형 R&D로의 시스템 전환을 위한 정부 R&D 예산의 체질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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