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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대전환 시대, 대학 혁신 방향은…뉴스1 대학혁신포럼

비상이냐 추락이냐, 갈림길에 선 대학 혁신 방향 모색

[편집자주]

윗줄 왼쪽부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상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중앙대 총장)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 아랫줄 왼쪽부터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 변기용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홍석민 전국대학교기획처장협의회장(한림대 New Hallym 혁신본부장) 문창희 비누랩스 최고사업책임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윗줄 왼쪽부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상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중앙대 총장)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 아랫줄 왼쪽부터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 변기용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홍석민 전국대학교기획처장협의회장(한림대 New Hallym 혁신본부장) 문창희 비누랩스 최고사업책임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뉴스통신 뉴스1이 23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대전환 시대, 갈림길에 선 한국 대학'을 주제로 '제1회 대학혁신포럼'을 개최합니다.

한국 대학은 '위기'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한국 사회의 급격한 변화 앞에 대학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학령인구 절벽 시대는 대학 운영 자체를 어렵게 만듭니다. 비수도권 대학부터 위기가 시작됐고 수도권 대학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4차산업혁명, 디지털 시대를 맞아 대학의 인재 양성 방식에 대한 변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대학이 처한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16년째 등록금 동결 상황이 이어지며 가속하는 재정적 어려움과 정부 규제는 대학의 혁신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뉴스1은 학령인구 감소, 디지털 시대 전환 앞에 선 대학의 혁신 방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정부 주요 인사와 대학 총장, 교육 전문가, 주요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뉴스1 대학혁신포럼은 대한민국 교육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엽니다. 이 부총리는 정부 차원에서 구상·추진하고 있는 '저출생·디지털 전환 시대의 대학 혁신 방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기조강연에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이 부총리의 특별대담을 마련했습니다. '비상이냐, 추락이냐, 갈림길에 선 한국 대학의 혁신 방향'을 정부와 대학 양쪽 시각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미래 사회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학이 첨단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고급 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뒷받침하는 정부 지원이 필요합니다. 연구개발(R&D) 정책과 예산을 총괄하는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과학기술 인재 육성 계획'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합니다.

세부 세션은 △디지털 시대의 대학교육 혁신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혁신 △대학 구조개혁과 재정 혁신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뉴스1 대학혁신포럼 누리집.
뉴스1 대학혁신포럼 누리집.

첫 번째 '디지털 시대의 대학교육 혁신' 세션에서는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와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이 연사로 나섭니다. 대학교육 혁신을 위해서는 10년, 20년 이후 미래 고등교육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알아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배상훈 교수가 '대학이 알아야 할 7가지 변화와 혁신-전망과 과제'를 소개합니다. 박남기 전 총장은 '생성 AI 시대, 최고의 교수법: 교수·학습 혁신 방안'을 주제로 구체적인 대학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합니다.

두 번째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혁신' 세션에서는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대학의 혁신 사례를 살펴봅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다른 대학이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과 함께 정부, 지자체에서는 어떤 역할이 필요할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이 '국가 어젠다 기반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대학의 노력과 정부·지자체의 역할'을 발표합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 사립대학의 역할'을 발표합니다.

대학 혁신을 위해서는 대학 구조개혁과 재정 지원 확충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 고등교육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변기용 교육학과 교수가 교육전문가 시각에서 '대학 구조개혁과 중앙정부, 지자체의 역할'을 제시합니다. 전국대학교기획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홍석민 한림대 New Hallym 혁신본부장은 '현장에서 보는 대학 재정 현황과 문제점 및 혁신 방안'을 제안합니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주요 기업 인사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을 논의합니다. 대학생 취업 선호 기업인 신한은행, 하나증권, 한화솔루션, CJ제일제당, 넥슨, 티몬의 인사 담당자가 연사로 나와 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과 채용 동향 등을 안내합니다. 학생들이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대학생 커뮤니티로 유명한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의 문창희 최고사업책임자는 '데이터로 보는 Z세대 대학생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현재 대학생의 관심사와 특성을 알아보는 것은 대학 관계자에게도 시사점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포럼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뉴스1 대학혁신포럼 홈페이지(https://nuif.news1.kr)에서 사전 등록을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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