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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브레인과 조직 통합…"AI 서비스 개발 시너지"

영업 양수도와 조직 통합 절차는 6월 중 마무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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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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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가 카카오브레인 인공지능(AI) 조직과 통합을 추진한다. AI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카카오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인공지능 연구·개발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기반 언어 모델과 이미지 생성 모델 등을 영업 양수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영업 양수도와 조직 통합 절차는 6월 중 마무리 예정이다.

초거대 AI 언어모델 '코GPT'(Ko-GPT)를 비롯해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모델 '칼로'(Karlo)를 보유한 카카오브레인의 기술 역량과 카카오가 보유한 서비스 강점을 결합해 속도감 있게 AI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에 합류할 카카오브레인 임직원은 일상 속 AI 서비스에 최적화된 경량화 언어모델 개발, AI 모델의 고도화에도 계속 힘쓸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카카오의 이용자 경험 해석 노하우와 카카오브레인의 언어모델 역량을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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