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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국민소통 플랫폼 통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의견 수렴"

'함께해요 경제정책방향' 플랫폼 개설 두 달 경과

[편집자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 CEO 초청 오찬강연회에서 '활력있는 민생경제-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3.14/뉴스1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 CEO 초청 오찬강연회에서 '활력있는 민생경제-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3.14/뉴스1

기획재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등을 수립할 때 '함께해요 경제정책방향' 플랫폼을 통해 경제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국민과의 소통 플랫폼인 '함께해요 경제정책방향'이 개설된 지 두 달이 지났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기재부는 "올해 경제정책방향 중 국민 관심도 및 정책 파급효과가 높은 주요 과제에 대해 매주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플랫폼에 업데이트하고 있다"며 "추진 현황은 후속대책, 법령개정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40여건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플랫폼 개설 당시 선정한 28개 주요 과제 이외에도 국민 관심도를 반영해 '자본시장 선진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을 신규 과제로 추가해 현재 총 29개 과제"라며 "플랫폼에서 제기된 의견뿐만 아니라 현장방문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서 접수된 국민 의견을 정책수립 과정에서 검토해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까지 접수된 국민의견은 총 13건"이라며 "접수된 의견 중 대표성 또는 시사성이 높은 의견에 대해선 플랫폼에 공식 답변을 게재하고 개별적인 의견 또는 질문 등은 정책 수립 시 참고하거나, 개별 회신하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추진현황 중 주요 사항에 대해선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는 미디어 콘텐츠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며 "이 플랫폼이 경제정책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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