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새인 물총새가 번식을 앞두고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을 앞두고 있다. 물총새는 3~8월 사이 흙벼랑에 구멍을 파 둥지를 만들고 한배에 3~7개의 알을 낳는다. 2024.5.6/뉴스1 최창호 기자 |
물총새가 먹잇감을 잡기 위해 다이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5.6/뉴스1 최창호 기자 |
먹잇감을 포착한 물총새가 물속으로 다이빙하고 있다. 2025.5.6/뉴스1 최창호 기자 |
물총새가 먹잇감 사냥을 위해 빠른 속도로 다이빙하고 있다. 2024.5.6/뉴스1 최창호 기자 |
사냥에 실패한 물총새가 날아오르고 있다. 2024.5.6/뉴스1 최창호 기자 |
물총새가 수면 위에서 먹잇감을 조준하고 있다. 2024.5.6/뉴스1 최창호 기자 |
물총새가 먹잇감을 노려보고 있다. 2025.5.6/뉴스1 최창호 기자 |
물총새가 물고기 사냥에 성공하고 있다. 2024.5.6/뉴스1 최창호 기자 |
물고기를 잡은 물총새가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2024.5.6/뉴스1 최창호 기자 |
물총새가 먹잇감을 기절시키고 있다. 2024.5.6/뉴스1 최창호 기자 |
물총새가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오르고 있다. 2024.5.6/뉴스1 |
물총새가 한번에 물고기 두마리를 잡는데 성공하고 있다. 2024.5.6/뉴스1 최창호 기자 |
물총새 먹잇감을 먹기 좋게 다듬고 있다 2024.5.6/뉴스1 최창호 기자 |
6일 여름새인 물총새가 번식을 앞두고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에 한창이다.
파랑새목 물총새과로 3~8월 사이 흙 벼랑에 구멍을 뚫어 둥지를 만들고 한배에 3~7개을 알을 낳는다.
물총새는 약 2~3m 수면 위에서 빠른 속도로 날아들어 사냥한다.
사진은 4월 말부터 보름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