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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벨칸토 오페라 교육 기회 제공한다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게오르그 솔티 아카데미'와 함께 진행"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

[편집자주]

'벨칸토 오페라 교육 프로그램'(예술의전당제공)
'벨칸토 오페라 교육 프로그램'(예술의전당제공)
예술의전당이 '보컬 마스터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오페라 교육기관 게오르그 솔티 아카데미와 진행하는 '벨칸토 오페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수진은 오페라 지휘자 '카를로 리치', 예술감독 '조나단 팝', 소프라노 '바바라 프리톨리', 이탈리아어 딕션 전문가 '스테파노 발다세로니', 게오르그 솔티 아카데미의 장학생 출신인 소프라노 '박혜상'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벨칸토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국내에서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 참가자들이 이탈리아 오페라의 진수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우수 참가자에게는 2025년 이탈리아 투스카니에서 개최되는 게오르그 솔티 아카데미의 벨칸토 코스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기간 수업료 및 숙박료를 전액 지원한다. 단, 항공료는 본인 부담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음악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1991년생 이후 출생자(1991년생 포함)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최대 10명의 참가자에게는 각 분야의 세계적인 유명 음악가들에게 지도를 받으며 국제적 음악 교류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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