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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27억원 지원"…정보보호특성화대학 2개교 신규 모집

"선정대학은 보안 직무 특화 교육·산학연계 인재양성 추진해야"

[편집자주]

(과기정통부 제공)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정보보호특성화대학 2개교를 신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은 국내 4년제 대학의 정보보호 학과 운용을 지원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최대 6년간 연간 4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들 대학은 보안관리, 사고대응, 보안 소프트웨어(SW) 개발 등 정보보호 특성화 직무 중 1개 분야를 지정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 또 실습환경 구축, 산·학 연계 정보보호 프로젝트, 인턴십, 국외연수 등 산·학 협력 기반 인재 양성을 추진해야 한다.

현재 5개교가 사업에 참여해 이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국정과제로 꼽힌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까지 사업 참여 학교를 10개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다.

지역 사이버보안 역량을 제고하고자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이외 지역 대학이 공모에 참여할 경우 가점 2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지역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활동 계획도 선정평가 지표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악용해 악성코드를 생성하는 등 기술 역기능 방지 교육이 평가 지표에 반영된다.

신청 양식 등 세부 내용은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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