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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종훈 형제, 한미약품 경영진 복귀…신동국 이사회 진입

한미약품, 내달 18일 임시주총 개최…사외이사 후보 남병호

[편집자주]

임종윤 한미약품 전 사장이 지난 3월 2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 3. 21/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임종윤 한미약품 전 사장이 지난 3월 2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 3. 21/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임종윤·종훈 한미사이언스(008930) 사내이사가 한미약품(128940) 이사회에 복귀한다.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당시 임종윤·종훈 형제를 지지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도 기타비상무이사로 한미약품 사내이사 자리에 오른다.

한미약품은 오는 6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8일 공시했다. 임시주총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를 확정하는 주주명부폐쇄기간은 5월 23일이다.

임시주총 안건은 임종윤·종훈 형제의 사내이사 선임 건과 신동국 회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건, 남병호 헤링스 대표이사의 사외이사 선임 건이다.

앞서 임종윤·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는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한 이후 임종윤 사내이사를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선임할 방침을 전했다. 이번 임시주총은 이를 위한 절차 중 하나다.

한미약품 이사회는 임시주총에서 이사 선임의 건이 가결될 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임종윤 사내이사를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선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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