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뉴욕개장] 국채 금리 반등·대형주 급락으로 하락세 출발

[편집자주]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의 월스트리트 간판. © 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의 월스트리트 간판. © 로이터=뉴스1

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 반등, 테슬라를 포함한 대형주 주식의 급락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65.4포인트(0.17%) 하락한 3만8818.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7포인트(0.36%) 하락한 5168.98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106.5포인트(0.65%) 하락한 1만6226.067에 개장했다.
연관 키워드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