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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은탑훈장에 양희원 현대차 사장

한도준 삼익키리우 대표 동탑훈장 수상

[편집자주]

© News1 장수영
© News1 장수영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JW메리어트에서 '제21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공로가 높은 34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양희원 현대자동차(005380) 사장은 EV·프리미엄 차급 대응 경량재 기술 역량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 한도준 삼익키리우 대표이사는 글로벌 완성차사 신규수주, 중소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강경성 산업부 1차관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민관이 잘 대응해 친환경차의 대미수출도 지난해 70% 이상 늘어났다"며 "국가 간 패권경쟁, 자국중심주의, 공급망 균열 등으로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우리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 성장둔화와 후발주자의 추격 등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자동차 산업이 미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초격차 기술력 강화, 미래차부품산업특별법 등 기업친화적인 법제도 정비, 수출 등 다양한 기업애로해소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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